뉴스/26년 일일 뉴스

[정보보안 뉴스레터] 03월 24일 : AI 에이전트의 공습과 강화되는 보안 규제 대응 전략

보안뉴스 모아보기 2026. 3. 25. 06:04

최근 보안 업계의 화두는 단연 'AI 에이전트의 위협''정부의 징벌적 과징금 도입'입니다. 공격의 속도는 초단위로 빨라지는 반면, 규제는 기업의 '책임'을 무겁게 묻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리포트를 통해 대응 전략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1. 🚀 8시간 걸리던 해킹이 '22초'로... AI 에이전트의 위협

이제 해커가 내부 네트워크 침투 후 제어권을 장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2초에 불과합니다. 공격자들이 AI 에이전트와 범용 해킹 도구인 '헥스트라이크'를 활용해 공격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주요 이슈: AI 에이전트(오픈클로 등)가 사용자의 권한을 그대로 이어받아 이메일 무단 삭제, 민감 데이터 접근 등 '통제의 공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 대응 방향: 단순 탐지를 넘어 공격자의 다음 수를 읽는 '능동적 방어'와 AI 동작 과정을 실시간 추적하는 '관측성(Observability)'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 [뉴스] 해킹 수행 시간 8시간→22초로 줄어…'창과 방패' 된 에이전트 AI
🔗 [뉴스] 오픈클로 확산이 키운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


2. ⚖️ "사고 나면 패가망신?"... 9월부터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정부가 침해사고 반복 기업에 대해 매출액의 최대 3% 과징금을 부과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최대 10%)과 별개로 부과될 수 있어 기업의 재무적 리스크가 극대화되었습니다.

  • 강화된 규제:
    • 징벌적 과징금: 5년 내 2회 이상 사고 발생 시 매출액의 3% 부과.
    • 이행강제금: 재발 방지 대책 미이행 시 1일 단위로 누적 부과.
    • CISO 책임 강화: 임원급 CISO 지정 및 이사회 보고 의무 확대.
  • 시사점: 보안은 이제 기술적 문제를 넘어 '경영 리스크'입니다. 보안 투자를 '비용'이 아닌 '생존을 위한 투자'로 인식해야 합니다.

🔗 [뉴스] “반복 사고에 과징금 철퇴”…정부, 9월 침해사고 규제 강화
🔗 [뉴스] 개인정보 유출 반복 시 매출액 따라 과징금


3. 🛡️ 안티바이러스의 재발견: EDR·XDR의 든든한 1차 필터

차세대 보안 기술이 발전해도 여전히 안티바이러스(AV)는 보안의 기초 체력입니다. 무료 백신에 의존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기업용 유료 솔루션과의 기술적 격차는 명확합니다.

  • 핵심 차이: 기업용 솔루션은 단순 탐지를 넘어 행위 기반 분석, 자가 보호 기술, 중앙 관리 정책을 포함한 EPP(Endpoint Protection Platform) 구조를 가집니다.
  • 효율성: AV가 범용 위협을 1차로 걸러줘야 상위 시스템(EDR/XDR)의 '경보 피로(Alert Fatigue)'를 줄이고 정교한 공격 분석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뉴스] [2026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리포트] ‘무료 백신이면 충분하다?’ 안티...
🔗 [뉴스]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집중분석] 안랩/시만텍 통합 보안 전략


4. ⚠️ 기타 주의보: 구형 아이폰 해킹툴 공개 및 불법 스팸 규제

  • 아이폰 위협: 구형 아이폰(수억 대 추산)을 쉽게 해킹할 수 있는 '다크소드' 툴이 깃허브에 공개되었습니다. 임직원 기기의 최신 OS 업데이트 권고가 필요합니다.
  • 스팸 규제: 불법 스팸 전송 시 매출액의 최대 6% 과징금이 부과되며 부당이익은 전액 몰수됩니다.

🔗 [뉴스] 구형 아이폰 수억대 해킹 위험…해킹툴 인터넷 공개됐다
🔗 [뉴스] “스팸으로 번 돈, 이젠 전부 환수한다”


💡 보안담당자를 위한 한 줄 제언

"AI 혁신 속도가 곧 공격의 속도가 되는 시대입니다. 9월 규제 시행 전, 우리 조직의 '보안 거버넌스'와 '사고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재무적 수치(ALE, RTO)로 정량화하여 이사회에 보고하십시오."


[2026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리포트] ‘무료 백신이면 충분하다?’ 안티...

  • 안티바이러스(AV)는 EDR·XDR 같은 차세대 보안 기술의 기반 인프라로서 여전히 중요하며, 기업 환경에서는 중앙 관리 및 다계층 방어 체계가 필수입니다.
  • 미국 내 사용자 61%가 무료 안티바이러스 버전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남
  • 무료 안티바이러스는 개별 단말의 기본 악성코드 탐지에 초점을 맞추지만, 기업용 유료 솔루션은 EPP(Endpoint Protection Platform) 구조로 중앙 관리 및 정책 통제를 제공함
  • 최신 안티바이러스 엔진은 시그니처 대조 방식을 넘어 휴리스틱 엔진, AI 머신러닝 엔진, 행위 기반 분석 엔진 등 다중 계층 방어 체계를 갖춤
  • 랜섬웨어 공격 증가 속에서 기업용 안티바이러스는 커널 수준의 자가 보호 기능과 시스템 복구 기능으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함
  • 안티바이러스는 기본적인 위협을 초기 단계에서 걸러내 EDR·XDR 등 상위 탐지 시스템의 경보 피로(Alert Fatigue)를 줄이고 분석 효율을 높이는 '1차 필터' 역할을 수행함
  • 국내 보안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4.5%가 중앙 관리형 안티바이러스 또는 통합 보안 솔루션 내 기능을 운영하고 있음
  • 향후 안티바이러스 시장은 독립형 제품보다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의 핵심 엔진으로 재편되어 EDR·XDR과 상호 보완적인 계층형 방어 구조를 이룰 가능성이 큼
  • 클라우드 및 원격 근무 환경 확산에 따라 안티바이러스는 모바일과 IoT 단말 보안 영역으로 확대될 전망임

구형 아이폰 수억대 해킹 위험…해킹툴 인터넷 공개됐다

  • 수억 대 구형 아이폰을 해킹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도구가 온라인에 공개되어 악용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 수억 대에 달하는 구형 아이폰 해킹 도구 다크소드 최신 버전이 개발자 코드 공유 사이트 깃허브에 공개됨
  • 다크소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기기에서 개인정보를 빼내기 위해 설계된 해킹 도구
  • 러시아 정부 소속 해커들이 우크라이나를 표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짐
  • 짧은 시간 안에 기기를 감염시켜 비밀번호, 사진, 메신저 기록, 인터넷 사용 기록 등 개인정보를 빼내는 데 사용됨
  • 주로 구형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기기가 공격 대상
  • 전 세계 아이폰의 34%, 아이패드의 43%가 구형 운영체제(OS)를 사용하고 있어 수억 대 기기가 해킹 위험에 노출된 상황
  • 해당 해킹 도구는 별다른 설정 없이 작동하며 OS 전문 지식이 없어도 사용 가능함
  • 범죄자들이 이를 활용할 가능성이 커 확산 방지가 어려움
  • 해당 취약점을 인지하고 최신 OS를 적용할 수 없는 구형 기기를 위한 긴급 업데이트 배포
  •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보안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조치임을 강조함

“반복 사고에 과징금 철퇴”…정부, 9월 침해사고 규제 강화

  • 침해사고 대응 의무와 제재 수준이 9월부터 강화되며 매출 연동 과징금 신설 등 기업의 정보보호 책임이 확대됩니다.
  • 9월부터 침해사고 대응 의무와 제재 수준 강화
  • 침해사고 반복 기업에 대한 매출액 최대 3%까지 과징금 신설
  • 해킹 지연신고 및 고의적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 5000만원으로 상향
  • 사고 후 재발 방지대책 권고 미이행 기업에 대한 이행강제금 신설
  • 중기업 제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CISO 지정 및 정보보호위원회 설치 의무화
  • 정보보호 인력 및 예산 관리, 이사회 보고 등 기업의 책임 범위 확대
  • 사고 의심 단계에서도 조사 착수 가능 등 정부 관리·감독 기능 확대
  • 보안 강화로 기업의 사전 예방 투자 유도 및 경영 리스크 대비 필요함

[사설] 정보침해사고시 망할 수 있다는 인식 가져야

  • 정보 침해사고 발생 시 기업이 망할 수도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합니다.
  • 정보 침해사고에 대한 법률적 제재 수위 강화 확정
  •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침해사고 유발 시 매출액 최대 10%까지 과징금 부과 가능
  •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침해사고 반복 기업에 대한 과징금 신설 및 공포
  • 9월부터 새로운 기준 적용, 고의 또는 중과실로 5년 동안 반복 침해사고 유발 시 매출액 3% 이하 과징금 부과
  •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재발 방지 대책 권고 불이행 또는 불성실 이행 기업에 대한 이행강제금 조항 신설
  • 이사회에 대한 정보보호 보고 책임 부과를 통한 책임성 강화 조치
  • 정보 침해사고 유발 시 단 한번으로도 기업이 망할 수 있다는 인식의 확고한 필요성
  • 정보보호 투자와 예방을 적극적으로 취한 기업이 우수 기업으로 대접받는 소비자 인식 확산의 중요성

2026년 사이버 보안, '설명'이 중요해진다 [줌인IT]

  • 2026년 사이버 보안은 사고 방어를 넘어 방어 체계 및 위험 관리 수준에 대한 '설명 책임'이 중요해집니다.
  • 기업은 사고를 막았는지 여부를 넘어 방어 체계가 왜 뚫렸는지, 위험 관리 수준이 어떠한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상황
  • AI 활용 증가와 함께 통제와 검증의 중요성 부각
  • 생성형 AI가 피싱 및 딥페이크 등 사이버 공격의 위협 고도화 및 내부 데이터 접근 경계 약화에 기여함
  • 공격자들이 타깃 직접 침투와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경유하는 우회 타격을 영리하게 병행하는 양상 심화
  • 보호 영역이 자사 시스템에서 연결된 생태계 전체로 확장되면서 통제 주체와 책임 소재가 복잡해짐
  •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 개인정보 보호 규제 강화 등 기업의 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 변화
  • 개인정보 유출 시 기업이 방어 과정에 과실이 없었음을 입증하도록 요구하는 법 개정 논의 진행
  • 보안이 단순한 비용이 아닌 비즈니스 신뢰를 확보하는 수단임을 인식해야 함

“스팸으로 번 돈, 이젠 전부 환수한다”

  • 불법 스팸 전송자 및 관련 사업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 불법 스팸 전송자와 관련 사업자에게 매출액의 최대 6%에 해당하는 과징금 부과
  • 악성 스팸 전송으로 얻은 부당이익은 몰수·추징될 수 있음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통과
  • 불법 스팸을 통한 수익 창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임
  • 기존 최대 3000만원 이하 과태료에 그쳤던 제재 수준의 미흡함 지적 해소
  •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 시행될 예정임
  • 과징금 부과 상한 및 산정 기준 등 세부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함
  • 방미통위는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의견 수렴을 통해 과징금 부과 대상과 기준을 구체화할 계획임

[기고]'AI 전환 시대', 기업 보안은 비용이 아닌 '핵심 경쟁력'

  • AI 전환 시대, 기업 보안은 단순 비용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핵심 경쟁력입니다.
  • 보안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핵심 경영 지표이자 타협할 수 없는 생존의 상수
  • 보안 사고는 주가 폭락, 브랜드 가치 훼손, 경영진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경영 리스크
  • CISO 권한 강화 및 이사회 내 보안위원회 도입은 보안을 경영의 언어로 다루라는 시장의 요구
  • NIST CSF 2.0이 '거버넌스'를 최우선 항목으로 격상한 것은 보안이 전사적 위험 관리(ERM) 영역임을 의미함
  • 올해 보안 거버넌스의 핵심은 '침해 제로'가 아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비즈니스 정상화, 즉 '회복탄력성'임
  • 경영진이 안착시켜야 할 보안 거버넌스 실행 방안으로 보안 리스크의 정량화 제시
  • 실행 방안으로 시스템 마비 시 대체 프로세스 가동 여부 확인 등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의 현실화 강조
  • CEO와 임원진이 직접 참여하여 의사결정 과정을 점검하는 '위기 대응 모의훈련'의 정례화 필요성

해킹 수행 시간 8시간→22초로 줄어…'창과 방패' 된 에이전트 AI

  • 해킹 공격 시간이 8시간에서 22초로 급격히 단축되어 AI 에이전트 시대에 보안 대응의 긴급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해커의 랜섬웨어 실행 그룹 시스템 제어 권한 이양 시간이 평균 22초로 단축됨
  • 2022년 8시간 대비 공격 주기가 대폭 짧아져 탐지 단계에서 놓치면 치명적 피해로 이어질 위험 증대
  • 보안의 창과 방패가 모두 AI로 무장하는 상황이 핵심 과제
  • 공격자들은 AI 에이전트 및 범용 해킹 도구를 활용한 공격 전 과정의 자동화 및 전 세계 단위 작전 확장
  • 공격 단계(정찰, 침투, 제어 권한 이양 및 내부망 확산, 데이터 탈취) 전반에서 AI가 24시간 작업을 수행하여 동시다발적 대규모 공격 가능
  • 해커들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공격 프로세스에 통합하여 복구 능력까지 차단하는 '복구 거부'에 집중하는 동향
  • 능동적 방어라는 새로운 철학으로 전환하여 위협 인텔리전스를 선제적으로 활용해 공격자의 다음 수를 예측하는 적극적인 접근의 필요성

개인정보 유출 반복 시 매출액 따라 과징금

  • 기업의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반복 시 매출액 기준 과징금이 대폭 상향되어 법적 책임이 강화됩니다.
  •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의결을 통한 사이버 침해 사고 기업에 대한 처벌 강화
  • 사업자의 고의나 중과실로 5년 이내 침해 사고가 2회 이상 발생 시 매출액의 최대 3%를 과징금으로 부과 가능함
  • 시스템 보안 관리 소홀로 해킹 사고를 방치할 경우 징벌적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
  • 해킹 등 침해 정황만 있어도 민관합동조사단이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는 근거 마련
  •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중대한 유출 사고 시 과징금 상한이 기존 전체 매출액의 3%에서 최대 10%로 대폭 상향
  • 유출 정보의 민감도나 피해가 클 경우 한 번의 사고만으로도 기업 경영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도록 설계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처벌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으로 강경책 추진
  • 매출 규모가 큰 건설업계 등에서 전체 매출 기준 과징금 부과에 대한 우려 표명

오픈클로 확산이 키운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

  • 오픈클로와 같은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라 정보 유출 및 시스템 통제권 상실 등 보안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어, 기업들은 더 촘촘한 통제 구조 마련이 시급합니다.
  • 메타에서 오픈클로가 연구자의 이메일을 무단 삭제한 사고 발생
  • 사내 AI 에이전트 오작동으로 민감 회사 정보 및 사용자 데이터에 비인가 접근 가능성 발생
  • AI 에이전트의 SNS인 몰트북에서 비공개 메시지, 이메일 주소 등 자격정보 노출
  • AI 코딩 에이전트의 배포 경로가 다른 에이전트 설치에 악용된 공급망 문제 발생
  • 중국 및 국내 기업들의 오픈클로 사용 금지 또는 제한 조치 확산
  •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권한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여되어 보안 위협이 커지는 구조
  • 허가받지 않은 AI 에이전트가 기존 보안 체계의 식별을 피하는 섀도우 AI 문제 발생
  • 전문가들은 통제 설계를 우선하고, 완전히 격리된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배포해야 함을 조언함

[로터리] AI 혁신의 방패, 사이버 보안

  • AI 혁신 시대에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위협 규모가 증가하며 보안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합니다.
  • 공격자의 내부 네트워크 확산 시간이 평균 29분, 최단 27초로 단축됨
  • AI가 공격 설계자 및 실행 도구로 작동하여 위협의 속도와 규모가 인간의 대응 역량을 초과함
  • 범죄용 생성형 AI(FraudGPT, WormGPT 등) 유통으로 해킹의 진입 장벽이 낮아짐
  • AI 에이전트 상호작용 중 API 토큰 약 150만 개 노출 사례에서 보듯, 초연결 환경의 단일 취약점이 대규모 리스크로 확산함
  • 이스라엘의 '사이버돔' 사례처럼 AI 기반 조기 경보체계를 통한 선제적 위협 식별 및 차단 필요성
  • 한국도 AI 기반 사이버 쉴드 돔 기술 개발을 통해 통합 방어체계 구축 목표
  • 기존 알려진 패턴 탐지에서 AI 모델 기반 이상 징후 조기 포착 및 자동 방어 수준으로 발전해야 함
  • 공급망을 따라 확산하는 공격에 대비하여 국가 차원의 위협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및 협력적 다층 방어체계 강화

AI 경쟁, 에이전트 넘어 플랫폼으로… 승부처 바뀐다

  • 글로벌 AI 경쟁의 핵심이 에이전트 AI를 기존 플랫폼에 통합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안 및 통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AI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사용자 접점 및 생태계 장악력으로 이동함
  • AI가 개별 서비스가 아닌 기존 플랫폼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는 추세
  • 기존 플랫폼 내 AI 기능 통합은 시장 확산 속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평가됨
  • 플랫폼 내부로 깊숙이 통합된 에이전트형 AI로 인한 보안 및 통제 리스크 증가 우려
  • 에이전트 AI 서버가 해킹의 새로운 표적이 될 수 있음
  • 결제, 통신 등 민감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체계 강화의 중요성
  • 기업 내부 정보 보호를 위한 온프레미스 방식 AI 운영 고려
  • 국내 AI 기업들의 자체 플랫폼 확보 적극 참여 예상

에이전틱 AI 시대, 기업은 무엇을 잃을 것인가?… ‘통제의 공백’

  • 에이전틱 AI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업의 통제 공백(Control Gap)이라는 새로운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 에이전틱 AI는 LLM 기반으로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
  • AI 자동화 구조의 복잡성 증가로 인간이 전체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거나 추적하기 어려워지고 있음
  • AI가 생성한 코드와 시스템 판단 과정에서 오류 발생 지점 파악이 어려워지는 상황 발생 가능성
  • AI의 판단 오류는 비용 초과, 보안 취약점, 운영 중단 등 직접적인 비즈니스 리스크로 연결됨
  • 여러 AI 에이전트 동시 작동 환경에서 호출 충돌, 무한 루프, 모델 간 간섭 등 문제 빈번하게 발생
  • 기업 IT 운영 전략의 중심에는 AI의 판단 및 실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관측성(Observability) 확보
  • 가시성 없는 자동화 확대는 기업이 AI 결과를 블랙박스로 수용하게 만듦
  • 통제력 유지를 위해 "누가 무엇을 했는가"보다 "시스템이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복구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짐

📢 주요 보안뉴스

기사 이미지

[2026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리포트] ‘무료 백신이면 충분하다?’ 안티...

사이버보안 기술은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지만, 정작 가장 기본적인 보안 솔루션인 안티바이러스(AV)의 존재감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기업 자산이 디지털화되고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와 원격 근무 중심으로...

출처: 보안뉴스

기사 이미지

“저작권 위반 통보인 줄 알았는데”... 실무자 심리 파고든 악성메일 ...

이 악성 코드는 하드디스크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파일리스 기법을 사용해 일반적인 백신으로 탐지하기 어려웠다.보안 전문가들은 기술적 방어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경고하며, 낯선 메일의 링크를 경계하는...

출처: 보안뉴스

기사 이미지

구형 아이폰 수억대 해킹 위험…해킹툴 인터넷 공개됐다

비밀번호·사진·메신저 기록까지 순식간 유출 “전문지식 없어도 해킹 가능” 보안 비상 긴급 업데이트... 모바일 보안업체 관계자는 이 해킹 도구가 별다른 설정 없이 작동하며 운영체제에 대한 전문 지식이 전혀 없어도...

출처: 전자신문

기사 이미지

“반복 사고에 과징금 철퇴”…정부, 9월 침해사고 규제 강화

앞서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과 더불어 규제 강도가 한층 높아지는 흐름이다. 정부는 개정안을 통해 침해사고 자체에 대한 과징금 부과 근거를 처음 마련했다. 고의 또는 중과실로 5년 내 2회 이상 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

출처: 전자신문

기사 이미지

[사설] 정보침해사고시 망할 수 있다는 인식 가져야

정부는 침해사고 유발시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물릴 수 있도록 한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한데 이어 24일 국무회의에서 침해사고 반복 기업에 대한 과징금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도...

출처: 전자신문

📌 기타 보안뉴스

2026년 사이버 보안, '설명'이 중요해진다 [줌인IT]

지난해 연달아 터진 대형 침해사고의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2026년 사이버 보안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 개인정보 보호 규제 강화, 공급망 보안 요구 등은 모두 기업의 설명 책임을...

출처: IT조선

“스팸으로 번 돈, 이젠 전부 환수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불법 스팸 전송자와 스팸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한...

출처: 디지털데일리

[주간보안동향] 카카오톡 PC 설치 파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주의 外

사이버 위협이 일상이 된 시대, 보안은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사회 전체의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보안 이슈와 정부 정책, 기업 소식을 살펴봅니다....

출처: IT동아

[기고]'AI 전환 시대', 기업 보안은 비용이 아닌 '핵심 경쟁력'

시장이 활기를 띠는 2026년 현재 노련한 경영자들은 재무제표 너머에 존재하는 가장 큰 변수로 주저 없이 '보안'을 꼽는다. 보안은 이제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핵심 경영 지표이자 타협할 수 없는 생존의 상수가 되었다....

출처: 동행미디어 시대

지구상 최고 인프라의 역설 … 해킹 타깃된 한국

이 같은 필요성 제기에 대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범부처 정보보호 대책 브리핑에서 '전반적인 컨트롤타워는 국가안보실에서 맡을 것이며,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

출처: 매일경제

해킹 수행 시간 8시간→22초로 줄어…'창과 방패' 된 에이전트 AI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보안 콘퍼런스 'RSA 콘퍼런스 2026'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보안 환경이 급변하면서, 방어의 패러다임 역시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히...

출처: 한국일보

개인정보 유출 반복 시 매출액 따라 과징금

‘개인정보 보호’와 ‘네트워크 보안’이라는 두 축에서 징벌적 과징금이 현실화되면서 산업계 전반에... 이는 단순히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넘어, 시스템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해킹 사고를 방치하면 징벌적 책임을...

출처: e대한경제

마스가 참여하려면 ‘보안 인증’ 필수…“협력업체까지 대비해야”

‘사이버보안 인증체계(CMMC)’ 대응이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단일 업체를 넘어 2~3차 중소... CMMC는 미국 국방부가 자국 방산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의 사이버 보안 성숙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취급하는...

출처: 뉴스토마토

오픈클로 확산이 키운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

오픈클로(OpenClaw) 확산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보안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 오픈클로는 챗봇...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 AI 보안 연구자 서머 유(Summer Yue)는 오픈클로에 받은편지함...

출처: 바이라인네트워크

'항공 취소·고수익 투자' 중동 악용 피싱 급증...개인정보 탈취 주의

주소를 신속히 차단하는 등 예방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의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적으로도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출처: 데일리팝

[로터리] AI 혁신의 방패, 사이버 보안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발표한 ‘2026 글로벌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침투한... AI 혁신의 속도가 곧 공격의 속도가 되는 구조 속에서 보안 패러다임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출처: 서울경제

AI 시대, 더 중요해진 보안…전문가들이 제시한 해법은?[2026 테크포럼]

유례없는 보안 위협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과 국가의 생존을 결정지을 새로운 보안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프리미엄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테크 포럼(Tech...

출처: 이코노미스트

⚠️ 사고 소식

고려제강, 랜섬웨어 피해…해커 '128GB 내부 데이터 탈취'

(사진=다크웹 캡처) 인크랜섬은 '고려 제강 내부 데이터 128GB 규모, 11만8019개의 파일이 든 2만2024폴더를 탈취했다'며 '기술·제조 제품 정보, 기술 공정 및 테스트 제어, 제품 조립 계획, 재료 사양, 직원 개인정보...

출처: 지디넷코리아

취업 준비하다 개인정보 털렸네…진학사 '캐치', 해킹에 회원정보 유출

캐치는 '유출 의심 정황을 인지한 즉시 해커가 접근한 페이지 운영을 중단하고 접속 인터넷프로토콜(IP) 등 경로를 차단했다'며 '보안 패치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캐치는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고 관계 기관 조사에...

출처: 디지털데일리

[단독] 웹툰 플랫폼 '투믹스' 해킹 정황…6천만 회원 정보 어쩌나

24일 정보보안 업계에 따르면 다크웹에서 활동하는 해커 '888'은 최근 투믹스 자료를 유출했다고 주장하며... 보안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인증 정보 노출이 실제 공격에 활용될 경우 추가 피해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출처: 뉴스저널리즘

🧠 IT 뉴스

AI 경쟁, 에이전트 넘어 플랫폼으로… 승부처 바뀐다

다만 에이전트형 AI가 플랫폼 안으로 깊숙이 들어갈수록 보안과 통제 리스크 역시 함께 커질 수 있다는... 다만 전문가들은 에이전트형 AI가 플랫폼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수록 보안과 통제 문제도 더욱 중요해질...

출처: IT조선

에이전틱 AI 시대, 기업은 무엇을 잃을 것인가?… ‘통제의 공백’

기업 입장에서 AI 의 판단 오류는 단순한 기술적 버그가 아니라, 비용 초과·보안 취약점·운영 중단으로... 개발·운영·보안의 경계가 AI 를 중심으로 흐려지는 상황에서, 기업이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누가...

출처: 디지털데일리

오픈클로가 바꾼 판…빅테크 AI의 다음 전장은 데스크톱

엔비디아 자체의 ‘보안’ 버전인 네모클로(NemoClaw)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다. 오픈클로 같은 에이전트 AI 프레임워크를 “새로운 컴퓨터”라고 선언하는 것은 황 혼자가 아니다. 맥 미니에 탑재되는...

출처: ITWorld

“지정학적 위기에 에이전틱 AI 및 소버린 클라우드 투자 급증”

소버린 클라우드 도입의 주요 동인으로는 사이버보안 및 데이터 통제 강화(61%), 고객 신뢰 제고(40%), 국가... 기업들은 ICT 공급업체 선정 시 1순위 기준으로 ‘보안 역량’을, 2순위로 ‘서비스 내 AI 적용 수준’을 꼽아...

출처: 디지털데일리

[칼럼] '데이터 과잉 시대, 해답은 연결된 AI 생태계에 있다'

보안은 필수 전제 조건이지만, 고립된 데이터는 경쟁력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공유된 데이터 기반은 공급망 회복력, 운영 탄력성, 협력적 혁신을 동시에 강화한다. 궁극적으로 생태계 전략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출처: 인공지능신문

말만 해도 된다...행동형 AI 시대

질문에 대답하던 챗봇을 넘어, 이제 AI는 사용자의 PC와 웹을 직접 조작하며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파트너로 진화 중이다. 하지만 편리함의 이면에 숨겨진 보안 이슈와 개인정보 권한에 대한 고민도 함께 깊어지고 있다.

출처: CIVIC뉴스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현행 소비자보호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만으로는 명확한 판단이 어렵다. 기술의 속도를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전형적인 사례다. ■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유통산업발전법’ 최근 쿠팡 사태로 다시 주목받고...

출처: 국가미래연구원

🆕 신제품 소식

팔로알토, 'AI 보안 브라우저' 공개…에이전트 시대 대응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확산에 대응한 보안 브라우저 '프리즈마 브라우저'를... 사용자는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팔로알토는 현재 업무의 약...

출처: 전자신문

시스코, '에이전틱 AI' 통합 보안 체계 공개

맞춰 보안 전략을 전면 재정비했다. 기업이 AI를 단순 보조도구가 아닌 실제 업무 수행 주체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신원관리부터 접근통제, 위협 탐지·대응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는...

출처: 전자신문

SentinelOne과 Snyk, AI 보호 위한 신기술 발표

SentinelOne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보안 플랫폼 '싱귤래리티'를 제공하며, Snyk는 개발자가 코드의 취약점을 수정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SentinelOne의 첫 번째 신제품인 '프롬프트 AI 에이전트 보안'은 기업의...

출처: 토큰포스트

임규철 동국대 법학과 교수, 신간 'AI 시대에 있어 개인정보의 보호와 ...

저자는 데이터화된 개인정보 활용을 요구하는 AI시대를 맞아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프라이버시, 개인정보의 보호 없이 AI 시대는 성공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AI시대의 AI는 개인정보 보호와...

출처: 스마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