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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 ~ 11월 9일 요약 뉴스
- 요즘 AI 기술 도입 속도가 정말 빠른데요. 안타깝게도, 기술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안 통제나 관리 체계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많은 기업이 생산성 향상에만 집중하고 안전 장치는 뒷전으로 미루고 있는 상황이에요.
실제로 설문조사 결과, AI 에이전트 사용 속도가 기술에 대한 이해 수준을 앞지르고 있다고 답한 IT 및 비즈니스 리더가 3분의 2에 달하고, 응답 기업의 약 절반이 이미 AI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으로 피해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 AI의 이점은 분명하지만, 도입 속도에 발맞춰 거버넌스 구조, 안전 장치, 사고 대응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AI 보안 사고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특히 국내 거대 언어 모델(LLM)은 빅테크 기업 모델과 달리 내재적인 보안 기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따라 공공기관 등 AI 도입 시 보안 점검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부산대 김호원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AI 모델의 무결성, 개인정보 유출 등 AI 보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의 안전성, 신뢰성, 보안성 검증이 필수라고 진단했습니다.
실제로 생성형 AI 도입 비율이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면서, 관련 보안 사고는 7.5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김 교수는 CBRN 정보 악용 위험, 부정확한 정보 생성 위험, 데이터 프라이버시, 정보 보안, 지적 재산권 등 생성형 AI 사용으로 인해 새롭게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12가지 리스크 유형을 소개하며,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모델 수준의 보안 및 신뢰성 검증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프롬프트 가로채기(Prompt Injection)와 같이 공격자가 AI 모델을 조작해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유도하는 위협이 대표적인 공격 기법으로 꼽혔습니다.
- 우리 기업도 AI 시스템 도입 및 활용에 앞서 이러한 보안 위협들을 인지하고, AI 특화 보안 및 신뢰성 검증 기법을 활용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구글 클라우드에서 발표한 '사이버 보안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는 AI를 활용한 공격 방식이 일반화되면서 보안 위협이 더욱 지능적이고 대규모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AI 에이전트의 확산, 가상화 및 클라우드 인프라 공격 증가, 그리고 국가 배후의 사이버 작전 고도화가 보안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 보고서는 내년에 주목해야 할 5가지 주요 트렌드로 ▲AI 활용 보편화 ▲랜섬웨어 및 데이터 탈취 ▲섀도우 에이전트 위험 ▲가상화 인프라 위협 증가 ▲국가 배후 위협을 꼽았습니다.
- 공격자들은 딥페이크 같은 멀티모달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여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의 성공률을 높이고 대규모 이메일 침해 공격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의 승인 없이 사용하는 AI 도구인 '섀도우 에이전트'가 민감한 데이터 유출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경고도 있습니다.
하이퍼바이저와 같은 핵심 가상화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도 시스템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치명적입니다.
- 이러한 변화에 맞서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는 보안 분석가가 AI 에이전트를 지휘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재편될 것이며, AI 보안 및 거버넌스 영역을 새롭게 구축하고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통합하는 '보안 중심 설계'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북한, 중국 등을 배후로 둔 국가 차원의 사이버 조직 활동도 계속될 전망이니, 방어자들은 이러한 모든 위협에 적응해야 할 것입니다.
- 최근 테너블의 스티브 빈츠 CEO와 개빈 밀러드 부사장은 생성형 AI 도입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AI 도입이 기업의 '공격 표면'을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어 기존 보안 시스템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디지털화가 활발해지면서 취약점 공격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AI 서비스 자체도 취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에 기업들은 AI 도구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기존의 반응형 대응에서 벗어나 공격 위협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방어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또한 사이버 보안을 단순한 IT 이슈가 아닌 비즈니스 리스크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올해는 통신사, 패션 브랜드, 온라인 서점 등에서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해킹의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이러한 사고로 인해 SK텔레콤은 분기 적자를 기록하고 KT는 대표 연임에 어려움을 겪는 등 큰 여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보안 체계를 재설계할 기회가 생겼고, 정부도 범부처 정보 보호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상장사의 정보 보호 공시 의무화와 핵심 IT 시스템 보안 점검 등의 메시지는 보안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 나아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의 권한을 강화하여 보안 인력 확대 및 투자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의 보안 수준 강화도 절실하며, 앞으로 더욱 정교해질 국가 배후 해커 집단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 바로 잠재적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 주요 보안뉴스
기업 현장에서 AI 기술 도입 속도가 너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보안 통제와 관리 체계(거버넌스)가 부족하다는 경고가 나왔다.생산성 가속 페달만 밟고, 안전장치는 뒷전보안...
출처: 보안뉴스
국가정보원이 보안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이버 추적분석 같은 사이버 보안 관련 직군 등에서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국가정보원은 특정 6급 및 7급 경력직 채용 원서 접수를 11일까지 받는다. 사이버 보안 분야에선...
출처: 보안뉴스
사이버 보안 연구원들이 미라이(Mirai), 가프짓(Gafgyt), 모지(Mozi) 같은 봇넷들의 자동화된 공격이 PHP 서버, IoT 장치, 클라우드 게이트웨이를 겨냥해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글로벌 보안 전문업체 퀄리스의...
출처: 보안뉴스
📌 기타 보안뉴스
내재적인 보안 기능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공공기관 AI 도입을 위한 보안 점검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김호원 부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지난 7일 한국사이버안보학회 학술대회에서...
출처: 지디넷코리아
주센터(1차)와 재해복구센터(2차) 외에 서로 다른 보안 정책과 저장 위치를 가진 독립 사본을 추가로... 결국 사이버 복원력은 보안 기술 문제가 아니라 운영 전략의 문제다. 멈추지 않는 서비스를 위해 되살릴 수 있는...
출처: 디지털데일리
정부 최초 AI 개인정보 가이드 등장 AI가 방대한 개인정보를 기억하고 활용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는 '생성형 AI 개발·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를 내놨다. 이 가이드라인은...
출처: 연합뉴스
특히 AI 에이전트의 광범위한 활용, 가상화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 확대, 국가 차원의 사이버 작전 고도화가 맞물리면서 기존의 보안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게 보안 업계 진단이다. 구글...
출처: 뉴시스
이미 기업과 소비자가 쓰는 주요 상용 모델의 안전성과 보안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앤트로픽(Anthropic)·옥스퍼드대·스탠퍼드대 공동 연구는 '모델이 사용자 요청을 단계적으로 '생각'할수록 해로운 명령을 더 잘...
출처: 포춘코리아
기존의 망 분리·폐쇄망 중심 전통 보안 모델은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와 비대면 업무의 확산으로 효용성이... 보안성 평가‧인증 범위를 소프트웨어에 국한하지 말고 펨토셀·통신장비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해야...
출처: 이코노미스트
SK텔레콤, 예스24, GS리테일 등 주요 기업에서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이를 조사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의 인력은 4년째 31명에 머물러 있어 조사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출처: 조선비즈
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아동·청소년 개인정보보호 관련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통해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처리 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빠르게...
출처: 브릿지경제
그러나 이는 기존 보안 시스템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공격 표면'을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사이버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테너블은 보안 취약점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출처: 매일경제
있던 보안기업 SK쉴더스도 당했다. 여파는 상당하다. 매년 조 단위 영업이익을 거두던 SK텔레콤이 사상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고, KT는 대표 연임이 어려워졌다. 그래도 긍정적인 요소를 꼽으라면 '사상누각'의 보안체계를...
출처: 매일경제
- API 취약점 대응, 로그 관리 등 - 중견기업 네트워크 보안 강화 SK텔레콤 KT 롯데카드 등 주요 통신·금융 업체의 해킹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중견 기업 이상의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설루션이 출시됐다....
출처: 국제신문
환자들이 직접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상당수 의료기관들은 정부를 통해 받을 수 있는 보안점검... 시스템의 보안이 미흡했던 것인데, 병원은 울며 겨자 먹기로 시스템을 초기화하고 상당한 비용을 들여 복구에...
출처: YTN
🧠 IT 뉴스
AI 시스템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응답을 내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대값을 정의하고, 프롬프트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방식에 명확한 가이드를 세우며, 프롬프트 주입 공격이나 민감 데이터 유출을 막는 보안...
출처: 디지털데일리
또한 '부서 간 학습데이터 접근 권한을 명확히 해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민 맞춤형 AI... 관리하고, 보안·활용·품질을 아우르는 관리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출처: 내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