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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뉴스레터] 2월 9일 : AI 에이전트의 확산과 기업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보안뉴스 모아보기 2026. 2. 10. 07:07

최근 AI 에이전트 기술이 프로덕션 환경에 본격 도입되면서, 기존의 보안 가드레일을 넘어선 '가디언 에이전트''공격 표면 관리(ASM)'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통해 대응 전략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위협] 구글 파이어베이스(Firebase) 악용 피심 급증

사이버 범죄자들이 구글 파이어베이스의 무료 계정과 firebaseapp.com 도메인의 높은 신뢰도를 방패 삼아 피싱 공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뢰받는 플랫폼을 이용한 '지형지물 활용(LOTL)' 공격으로, 기존 도메인 평판 기반 보안 체계의 허점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보안팀은 업무용이 아닌 파이어베이스 서브 도메인 트래픽에 대한 정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2. [전략] 가드레일을 넘어 '가디언 에이전트'와 다계층 보안으로

단일 AI 모델을 넘어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가드레일' 방식은 성능 저하와 고도화된 위협 방어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는 관찰-평가-개입의 3단계 순환 구조를 가진 '가디언 에이전트' 아키텍처와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기반한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3. [이슈] 오픈클로(OpenClaw) 생태계와 통제 불능의 AI 에이전트

최근 급격히 확산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가 보안의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악성 기술이 포함된 디렉터리가 공유되고, AI가 사람을 고용해 물리적 작업을 수행하게 하는 플랫폼까지 등장했습니다. 책임 주체가 불분명한 자율형 AI의 확산은 기업의 섀도우 AI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4. [트렌드] 2026 보안 키워드: 위험 관리, 복원력, 자원 배분

가트너는 올해 보안 트렌드로 AI의 무질서한 성장과 지정학적 긴장을 꼽았습니다. 특히 2030년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비한 포스트양자 암호화(PQC) 도입과, 늘어나는 공격 표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공격 표면 관리(ASM) 솔루션이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5. [법률 및 거버넌스] AI 에이전트의 법적 책임과 데이터 주권

AI 에이전트가 내린 결정으로 손해가 발생했을 때, 민법상 '표현대리' 적용 여부와 개발사의 '디지털 충실 의무'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규제 강화에 따라 데이터를 어디에 두고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데이터 주권'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리스크로 부상했습니다.


“구글의 신뢰를 훔치다” 파이어베이스 개발자 계정 악용한 피싱 급증

  • 신뢰도 높은 플랫폼의 무료 계정을 악용하는 대규모 피싱 공격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신뢰도 높은 도메인을 악용하여 기존 보안 필터를 우회하는 정교한 피싱 전개
  • 공격자들이 브랜드를 사칭하거나 경품 제공을 미끼로 사용자 민감 정보 탈취 시도
  • 피해자가 링크 클릭 시 여러 리다이렉트 체인을 거쳐 피싱 페이지에 도달함
  • 신뢰받는 서비스를 악용하는 심각한 ‘지형지물 활용’ 공격의 전형
  • 기업 보안팀의 업무용이 아닌 서브 도메인 트래픽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 필요
  • 특정 발송 주소와 악성 URL 등 주요 침해지표(IOC)의 즉각적인 보안 시스템 반영 요구
  • 공공 플랫폼 기반 메일이라도 출처 불분명 시 심각한 경계심을 갖는 것이 최선의 방어
  • 인프라의 신뢰도보다 콘텐츠의 진위 여부를 검증해야 하는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요구

[기고] 멀티 AI 에이전트 시대 보안, 가드레일 넘어 '가디언 에이전트'로

  • 멀티 AI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은 기존 가드레일 방식의 한계를 넘어 지능적인 '가디언 에이전트' 아키텍처로 확장해야 합니다.
  • AI 에이전트는 2026년부터 프로덕션 환경으로 본격 진출할 전망이며 2028년까지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될 것이라는 예측
  • 2026년 AI 시장은 단일 슈퍼 에이전트에서 다수의 AI 에이전트 협업 체계로 전환하는 특징
  • 범용 모델 대신 도메인 특화 모델을 함께 활용하는 전략 채택 증가
  • 기존 가드레일 보안은 응답 지연 및 성능 저하 유발, 고도화된 위협 방어에 역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
  • 보안 위협은 프롬프트 인젝션, 스테가노그래피 등 입력 위협과 개인정보 유출, 환각 정보 생성 등 출력 위협을 포함하여 입출력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
  • 가디언 에이전트는 관찰, 평가, 개입의 3단계 순환 구조를 통해 지능적으로 보안을 운영하는 방안
  • 가디언 에이전트 개념을 구체화한 다계층 보안 아키텍처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기반한 에이전트리스 방식의 채택
  • 제로 트러스트 원칙 아래 모든 상호작용을 통제하고 감사하는 준비가 성공적인 AI 도입의 핵심 질문이 될 것이라는 결론

올해 보안 시장 핵심 키워드는 '위험 관리'·'복원력'·'자원 배분'

  • 올해 보안 시장의 핵심은 사이버 위험 관리, 복원력, 자원 배분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요구됩니다.
  • 양자컴퓨팅 발전에 따른 비대칭 암호화의 구조적 보안 한계 직면 및 포스트양자 암호화(PQC) 대안 도입의 필요성
  • AI 에이전트의 부상에 따른 신원·접근 관리(IAM) 전략 변화와 자동화 활용
  • 직원 및 개발자의 AI 활용 증가로 인한 새로운 공격 표면 형성 및 강력한 거버넌스 필수 요소 부상
  • AI 기반 보안운영센터(SOC) 등장에 따른 인력 역량 강화 및 인간 개입 프레임워크 도입의 중요성
  • 생성AI 활용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보안 행동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의 전환 필요성
  • 지정학적 환경 변화와 글로벌 규제 강화에 따라 사이버보안이 핵심 비즈니스 리스크로 부상함
  • 규제 준수 실패에 대한 경영진 책임 증가에 따른 법무, 비즈니스, 구매팀과의 협력 공식화와 책임 체계 수립 권고
  • 통제 프레임워크를 공인된 표준에 맞추고 데이터 주권 문제를 해결하여 규제 준수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

오픈클로 생태계, 통제 없는 에이전틱 AI의 현실을 드러내다

  • 통제 없는 에이전틱 AI '오픈클로' 생태계의 급속한 확산은 잠재적인 보안 위험과 재앙을 초래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오픈클로는 한 개발자의 즉흥적인 코딩으로 시작된 무료 오픈소스 AI 에이전트임
  • 사용자의 PC에서 로컬로 실행되며 메시징 플랫폼 명령을 수행하는 개인 비서 역할임
  • 파일 접근, 애플리케이션 사용, 메시징 앱 통신, AI 챗봇 질의 실행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임
  • 오픈클로 프로젝트를 둘러싼 '클로허브', '몰트북', '렌트어휴먼' 등 연쇄적 서비스가 등장하여 위험을 증폭시키는 상황임
  • 클로허브는 악성 기술이 다수 발견된 공개 디렉터리로 악성코드 감염 경로가 되고 있음
  • 몰트북은 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네트워크로 가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인간 간 상호작용이며 사이버 범죄의 경로가 되고 있음
  • 렌트어휴먼은 AI 에이전트가 사람을 고용하여 물리적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마켓플레이스임
  • 개발자와 관련 서비스 제공자들이 피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무책임한 산업 분위기가 확산됨

늘어나는 사이버 위협, '공격 표면 관리'로 먼저 잡는다

  • 사이버 위협 증가에 따라 IT 자산의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관리하는 ‘공격 표면 관리(ASM)’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공격 표면 관리(ASM)는 IT 자산에 잠재된 보안 위험과 취약점을 식별 및 관리하는 보안 서비스
  • 외부 노출 자산 파악 및 위협 요소 탐지 기능 제공
  • 기존 솔루션(EDR, SIEM)이 공격 발생 후 대응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ASM은 위협 조기 차단에 집중함
  • 파악되지 않은 '섀도 IT' 탐색 및 위협의 복잡도와 영향 범위를 분석하여 우선순위 제공
  • 지난해 보안 사고에서 자산 관리 실패가 두드러진 만큼, ASM을 통한 선제적 대응 전략의 중요성 부각
  • 금융보안원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ASM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여 운영 중임

AI가 멋대로 보낸 문자…법적 책임은 어떻게? [강민주의 디지털 법률 In...

  •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행동으로 인한 법적 책임 소재와 관련된 쟁점 및 향후 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의 오작동 및 잘못된 판단에 따른 법적 책임 문제의 중요성 증가
  • 민법상 행위능력이 없는 AI 에이전트의 행위 효과를 누구에게 귀속시킬지에 대한 복잡한 현실
  • 과거의 AI는 이용자의 의사를 전달하는 '사자', 최근 AI는 재량을 가진 '대리인'과 유사한 역할 수행
  • 전자문서법은 자동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의 의사 표시를 작성자의 것으로 보는 법적 의제 조항 포함
  • AI의 권한 초과 행위에 대해 민법상 표현대리 법리(정당한 이유) 적용 가능성 검토
  • AI 거래 환경에서 판매자에게 이상 거래 탐지 및 본인 확인과 같은 보안 및 관리 의무 부과
  • 고영향 인공지능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의 위험 관리 체계 구축 및 인간 감독 의무화 (AI 기본법)
  • AI가 이용자 이익보다 자사 이익을 우선시하지 않도록 설계 단계에서 '디지털 충실 의무' 부여의 필요성

'기업 생존 흔드는 정보유출 …'데이터 주권' 더 중요해져'

  • 데이터 주권은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비즈니스 리스크로 변모했습니다.
  • 데이터 주권 문제 대응 실패 시 서비스 중단, 법적 제재, 고객 신뢰 상실 등 기업 존립 기반이 흔들릴 수 있음
  • 지정학적 불확실성, 데이터 민감성 고조, 퍼블릭 클라우드 확산이 데이터 주권을 비즈니스 전략의 중심으로 밀어넣는 강력한 힘
  • 헬스케어, 금융, 공공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산업군이 데이터 주권 문제의 영향권에 있음
  • 응답자 100%가 데이터 주권 리스크로 인해 데이터 저장 위치를 전면 재검토 중이라는 조사 결과
  • 데이터 주권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가장 치명적인 결과는 고객 신뢰의 상실
  • 기존 클라우드 워크로드 위치를 최적화하여 리스크를 분산하는 재균형(리밸런싱) 작업의 시급함
  • 리스크 극복을 위해 조직과 이사회가 참여하는 리스크 평가 시작
  • 주권 확보와 운영 유연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민감 데이터는 통제권이 보장된 환경에 배치하고 범용 워크로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민첩성 활용

2만 달러 주고 AI한테 맡겼더니…2주 만에 10만 줄 프로그램 완성

  • AI가 사람 도움 없이 2주 만에 10만 줄짜리 복잡한 프로그램을 완성했으며, 이는 개발 비용과 시간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검증되지 않은 AI 코드 확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 AI가 2주 만에 10만 줄의 C 컴파일러를 완성함
  • 전문 개발팀이 몇 달 걸려 수억 원을 들여야 할 작업의 극히 일부 비용으로 완성함
  • AI들이 서로 협업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작업을 찾음
  • AI들이 각자 프로그래밍 문제 해결, 코드 정리, 속도 개선, 문서 작성 등 전문 분야를 맡아 효율성을 높임
  • 개발 중 인터넷 연결 없이 기본 도구만으로 완성된 컴파일러
  • 개발 기간 및 비용 대폭 절감 가능성
  • 검증되지 않은 AI 코드가 널리 쓰일 위험성 증대
  • 만들어진 코드의 효율성이 낮고 코드 품질은 전문 프로그래머 수준에 미달함

[현장칼럼] AI가 흔드는 SaaS, 종말인가 개벽인가

  • AI 에이전트의 발전이 SaaS의 기존 사용자 계정당 과금 체계를 흔들면서 산업의 변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가 코파일럿을 넘어 코워커로 격상
  • 사용자 계정(시트)당 과금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 발생
  • AI 활용으로 인해 기업의 시트 수 압축 및 구독료 감소 가능성
  • 기존 SaaS는 비즈니스 로직을 얹은 CRUD 데이터베이스와 사용자환경의 결합이라는 한계
  •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기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붕괴 가능성 제기
  • SaaS 난립에 따른 기업의 비효율성과 비용 문제 심화
  • 보안 문제와 비승인 SaaS 사용 증가에 따른 기업 IT 예산 낭비
  • SaaS 종말보다는 오픈소스 SW처럼 산업 생태계 발전과 변혁에 기여할 가능성

'데이터를 AI로 옮기지 말고 데이터 속에 AI를 심으세요'

  • 데이터를 외부로 이동시키지 않고 데이터가 있는 곳에 AI 기능을 통합하는 '데이터 중심의 AI' 전략이 강조됩니다.
  • 데이터를 AI 모델로 가져가는 기존 방식의 복잡성과 비용 문제 지적
  • 데이터와 AI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는 융합형 아키텍처 제시
  • 데이터 이동 없이 제자리에서 즉시 AI 분석 수행 가능
  • AI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데이터를 외부로 옮기고 여러 프로그램을 덧붙이는 기존 방식의 한계
  • AI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의 데이터베이스 내 통합 설계
  • 민감한 기업 정보가 외부 AI 서비스로 전송되지 않아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 해결
  • 기업이 기술 연동 대신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제공

📢 주요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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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신뢰를 훔치다” 파이어베이스 개발자 계정 악용한 피싱 급증

firebaseapp.com 도메인의 높은 신뢰도를 악용해 기존 보안 필터를 정밀하게 우회하는 방식이다.공격자들은... 기업 보안팀은 업무용이 아닌 파이어베이스 서브 도메인 트래픽을 낱낱이 모니터링해야 한다. 특정 발송...

출처: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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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최전선 ①] 문광석 코리안리 파트장 “보안은 비용 아닌 보험, 멈...

보안팀은 평소엔 유령 같은 존재입니다. 아무 문제 없을 땐 투명 인간이다가 사고가 터지면 아, 저 사람이 있었구나 하지요.서울 종로구 코리안리 재보험 본사에서 만난 문광석 IT보안 파트장은 자신을 유령이라 소개하며...

출처: 보안뉴스

📌 기타 보안뉴스

[기고] 멀티 AI 에이전트 시대 보안, 가드레일 넘어 '가디언 에이전트'로

운영 단계에서 드러나는 가드레일 보안의 구조적 한계 지난해 국내 주요 SI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하지만 이 플랫폼들을 비교해 보면 보안이라는 공통적인 제약이 눈에 띈다. 모든 솔루션이 보안과 거버넌스의...

출처: 데이터넷

올해 보안 시장 핵심 키워드는 '위험 관리'·'복원력'·'자원 배분'

보안 트렌드를 주도할 핵심 요인으로 ▲AI의 무질서한 성장 ▲지정학적 긴장 ▲규제 변동성 ▲위협 환경 심화를 제시했다. 알렉스 마이클스 가트너 수석애널리스트는 '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사이버보안...

출처: IT비즈뉴스

안드로이드 사용자 10억명, 보안 위협…구글 '새 폰 사라' 권고

10억대가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하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기를 구매할 것을 권고했다. 안드로이드의 만성적인 단편화 문제로 인해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는 기기가 대거 방치되고 있는...

출처: 디지털투데이

오픈클로 생태계, 통제 없는 에이전틱 AI의 현실을 드러내다

오픈클로는 “보안 악몽”에 가깝다. 문제는 오픈클로 설치 수가 수만 건, 수십만 건에 이를 가능성에... 다만 코이 연구진이 보안 감사를 진행한 결과, 사이트에서 341개 악성 기술이 발견됐다. 이 가운데 335개 파일은...

출처: ITWorld

늘어나는 사이버 위협, '공격 표면 관리'로 먼저 잡는다

지난해 잇따른 보안 사고가 IT 자산 관리 실패로 나타난 취약점 침해였던 만큼 ASM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위협 대응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9일 정보보안 업계에 따르면 보안업체들은 ASM 솔루션으로 신규...

출처: IT Daily

민관 가리지 않는 해킹… '유출 이후가 더 위험'

전부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외부 해킹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상존하고 있음에도 공공시스템 보안 취약점 점검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출처: 한국보험신문

[기고] 뒷담화 하는 AI에이전트에 숨겨진 진짜 위험

첫째는 보안 문제다. 몰트북은 보안의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았다. 보안 회사 Wiz는 몰트북의 데이터베이스가 인증 없이 공개되어 있었고, 수백만 개의 API 키와 6천 개 이상의 이메일 주소가 노출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핌

확장되는 모빌리티 만큼, 커지는 사이버보안의 중요성

승용차에서 사이버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승용차를 중심으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인식돼 왔다. 자동차 사이버보안의 법제화 과정에서 승용차뿐만 아니라 트럭이나 버스 등의 상용차...

출처: 공학저널

AI가 멋대로 보낸 문자…법적 책임은 어떻게? [강민주의 디지털 법률 In...

AI 거래 환경에서 판매자는 이상 거래 탐지 및 본인 확인과 같은 '보안 및 관리 의무'를 부담하며(전자금융거래법 제21조, 전자문서법 제7조 제2항 제2호), 이런 의무를 소홀히 한 경우 판매자의 과실이 인정될 수 있다. 설계...

출처: 한경닷컴

AI 에이전트 전용 SNS '몰트북' 보안 결함…수백만명 사용자 정보 노출

몰트북 위에서 활동하는 에이전트 ‘몰트봇’ 역시 보안 설정 없이 배포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자율형 AI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 허점을 드러낸 상징적 사례로 보고 있다. 9일 기술...

출처: 한경닷컴

'기업 생존 흔드는 정보유출 …'데이터 주권' 더 중요해져'

그는 '과거에는 반도체나 국방 등 특정 산업에 국한된 보안 문제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헬스케어, 금융, 공공 서비스를 포함해 데이터의 촉수가 미치지 않는 산업이 없다'며 모든 산업군이 영향권에 있음을 강조했다....

출처: 매일경제

과징금 불복 소송 급증…개인정보위, 예산·인력 태부족

기업들이 내로라하는 대형 로펌을 선임해 총력 대응에 나선 와중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턱없이 부족한 인력과 예산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9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기업들의 행정소송 제기는 최근 수년새 부쩍...

출처: 비즈니스워치

잇단 보안사고 터진 카드사, 징벌적 과징금 기류에 '촉각'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에는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 사고 시 회사 매출의 최대 10%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다. 이는 현행(매출의 최대 3%) 대비 7%p 확대된 수치다. 금융위원회와...

출처: 블로터

제멋대로 움직이는 AI...보안 위협 '심각'

하지만 통제 장치가 없어 새로운 보안 위협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인애 기자입니다.[기사내용]사람이 쓴... 글로벌 보안 기업 위즈는 수백만 개의 AI 에이전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키가 노출될 수 있다고...

출처: 머니투데이방송

일본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블록체인의 '잊힐 권리' 보장할까

일본이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를 위해 블록체인 설계 단계부터 프라이버시를 우선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웹3 시대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 정립에 나섰다. 2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일본...

출처: 코인리더스

⚠️ 사고 소식

'따릉이' 450만명 정보 털렸는데 2년 뭉갰다…내 개인정보는 안전(?)

이후 서버 보안업체는 공격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같은 해 7월 18일 서울시설공단에 제출했는데, 이 보고서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설공단은 당시 보안 강화 조치를 하면서도...

출처: 팍스경제TV

🧠 IT 뉴스

“윈도우 PC가 사라진다” 클라우드 기반 AI PC의 의미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독 서비스로 제공되고 어떤 기기에서든 접속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하고 보안성도... 물론, 보안이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은 사실이다. 기업 관점에서 패치와 원격 관리도 단순해진다. 하지만...

출처: ITWorld

2만 달러 주고 AI한테 맡겼더니…2주 만에 10만 줄 프로그램 완성

앤트로픽 보안팀 연구원 니콜라스 카를리니(Nicholas Carlini)는 5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에서 이번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16개의 클로드 AI에게 '리눅스 운영체제를 실행시킬 수 있는 C 컴파일러를 처음부터...

출처: 지디넷코리아

[현장칼럼] AI가 흔드는 SaaS, 종말인가 개벽인가

이는 보안 문제로도 이어진다. 가트너 조사에선 기업 IT예산 30% 이상이 IT부서 외에 지출되고, 주로 승인·관리되지 않는 SaaS에 쓰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AI를 떠나 이것은 SW가 시작한 이야기다. SaaS의...

출처: 디지털타임스

2030년 기업 조건은 'AI 혁신 엔진'[김현정의 IT 세상]

AI 모델의 복잡성에 따른 거버넌스 문제와 양자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등은 생존과 직결된 과제다. 글로벌 경영진의 72%가 이사회에서 보안과 거버넌스 주제를 재무성과와 동일한 수준의 경영 의제로...

출처: 이데일리

내 자리 AI에 빼앗길까 두려웠는데…오히려 채용문 넓히는 기업들

개발은 물론 기획, 상품, 정보보안, 고객대응 등 직군을 막론하고 AI 생태계를 선도할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AI는 공정 효율을 끌어올리는 도구에 불과하고, 창의와 협업으로 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해 수익성을...

출처: 매일경제

'데이터를 AI로 옮기지 말고 데이터 속에 AI를 심으세요'

보안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능을 데이터 창고 안에 '빌트인(Built-in)' 방식으로 설치한 셈이다.... 그는 '이 과정에서 민감한 기업 정보가 외부 AI 서비스로 전송되지 않기 때문에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출처: 매일경제

피지컬 AI 화두 된 ‘신뢰 문제’… “AI 정책도 초점 맞춰야”

또 개별 기술 육성 전략을 넘어 설계부터 제조·운영·보안 등이 연결된 통합적 공급망 관점에서 접근하고, 에너지·인프라 계획도 안보 시스템으로 연동해 정책을 설계하고 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출처: 브릿지경제